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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연반인' 재재까지"…'스탠드업' 어른들의 리얼 토크 선사

작성일: 2020.02.05 07:55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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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스탠드업'.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스탠드업'이 다양한 게스트와 이야기를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스탠드업'에는 조혜련, 재재를 비롯해 송하빈, 김응수, 신강수, 알파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삶에서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 성실한 선배였던 배우 이정은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성공 스토리 등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이어 인생에는 성공과 실패만 있다는 전제를 부정하고, “인생에는 성공과 과정만 있다. 지금 힘들다면 과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응수는 아내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결혼기념일에 아내에게 현금 300만 원을 선물했던 일화를 들려주며 '사랑에 있어서는 짠돌이가 되지 말라'고 강조했다. 

2030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낸 유튜브 인기 채널 '문명특급'의 재재는 연예인과 일반인의 경계에 서 있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의 일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화제의 곡 '유교걸'을 관객들과 함께 불렀다. 

파일럿 방송 당시 출연해 관심을 끈 송하빈과 저신장 장애인의 삶에 대한 유쾌한 만담으로 코미디계의 작은 거인임을 입증해낸 신강수도 무대에 올랐다. 터키출신 기자 알파고는 육아와 부모님과의 문화차이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공감을 전했다. 

MC 박나래는 치어업 상담소를 맡아 익명 의뢰인의 '19금 사연'을 해결했다. 

'스탠드 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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