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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모, 다이어트 성공시 100만원 주겠다"[TV핫샷]

작성일: 2020.02.05 08:13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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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시모가 다이어트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그의 시모 다이어트를 도우려 함께 했다. 

함소원은 시모와 함께 건강검진을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인바디 검사부터 받았다. 함소원은 저체중, 시모는 비만 판정을 받았다. 20년동안 48kg 몸무게를 유지해온 함소원에게 '아내의 맛' 출연진도 깜짝 놀랐다. 

한의사는 함소원의 시모에게 위염이 있으니 식사량을 줄이라 조언했고, 복부 비만 감소에 도움이 되는 침 치료에 이어 입맛이 없어지는 약을 추천했다. 

하지만 시모는 입맛 없애는 약을 한입 먹은 후 "또 먹고 싶다"고 반응하더니, 함소원과 뷔페에 가서도 끝끝내 고기를 손에 숨겨 몰래 먹고 말았다. 

결국 함소원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시 100만원을 주겠다"고 조건을 내걸었고, 그의 시모는 길거리 음식을 사먹지 않고 참았다. 삼겹살의 유혹을 넘긴 그는 사과 한 알로 허기를 달랬다. 

공복 상태서 억지로 잠을 청하던 시모는 도통 밤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였고 거실로 나와 '아내의 맛' 재방송을 보던 중, 음식 화면이 펼쳐지자 결국 배달 음식을 시켜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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