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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독' 서현진, 정교사 목표 이뤘다…4%대 시청률로 종영

작성일: 2020.02.05 08:44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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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제공|tvN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이 4%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최종회가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4.7%, 최고 5.4%, 남녀 2049 시청률도 평균 2.5%, 최고 2.9%를 기록했다. 

이날 '블랙독' 최종회에는 고하늘(서현진)은 임용시험에 합격해 정교사라는 목표를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하늘과 진학부에게는 잠시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다. 남편의 직장으로 인해 진학부장 박성순(라미란)이 휴직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박성순은 진학부에 힘을 실어주고 떠나고자 했다. 진학부 선생님들과 뜻을 모아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창의 수업을 기획, 이를 계기로 진학부를 혁신부와 합치기로 마음먹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진학부는 '진학혁신부'로 성장했고, 박성순은 배명수(이창훈)에게 부장 자리를 넘기고 학교를 떠났다. 고하늘도 대치고를 떠나 홀로서기 했다. 정교사 채용 시험에 합격해 공립학교로 발령을 받았다.

'블랙독' 후속으로 오는 10일부터 '방법'이 방송된다. 엄지원과 성동일, 조민수가 주연으로 나선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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