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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정유미♥강타 열애, 오작교는 다름아닌 'MBC 복도'…라디오로 싹튼 사랑

작성일: 2020.02.05 21:3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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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연예 한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본격연예 한밤' 측이 배우 정유미와 강타의 열애설을 조명했다

5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성덕'으로 거듭난 배우 정유미와 그의 연인 강타의 열애설에 대해 밝혔다. 

과거 정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H.O.T를 쫓아다니다 배우가 됐다"라며 "팬으로써 가수를 좋아하는 게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라디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 가수 일락은 DJ 강타에게 "배우 정유미씨가 강타씨를 아주 좋아한다. 아이디가 예전부터 '칠현 마누라'라더라"라고 알렸던 바 있다.이런 일련의 이야기들 덕에 두 사람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후 정유미가 '성덕'으로 불리고 있는 것. 

두 사람은 작년 여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제주도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보도되기도 했으며 같은 캐릭터의 인형을 들고 찍은 사진을 각각 SNS에 공개해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당시 두 사람은 '친한 동료'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던 바 있다.

최초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친한 동료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둘은 서로의 집에 방문하며 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었다. 친분관계는 그때부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의 '오작교'는 다름아닌 'MBC 복도'라고 밝혀졌다. 각자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부스가 붙어 있어 자주 만났다는 것. 더불어 취미가 등산이라는 공통 분모도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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