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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vs 팥칼국숫집 사장, 불꽃 대립 "내기 하자" 반발

작성일: 2020.02.06 00:2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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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팔칼국숫집 사장이 백종원에게 대항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팥칼국숫집의 솔루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팥칼국숫집 사장은 중국산 대신 국내산 팥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사장은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라며 볼멘소리를 냈고 백종원은 지난 주 원가 계산에서 몇백원밖에 차이 나지 않았던 사실을 상기하며 어이없어했다.

더불어 사장은 다시 옹심이를 시제품으로 쓰기로 했다고 말해 다시 한번 백종원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조리 과정 중 다시 스테인리스 주방도구를 사용하는 모습을 지적하자 "그걸 또 언제 봤어"라며 주절거려 백종원을 화나게 했다.

백종원은 결국 "이 집은 결국 예전처럼 돌아간다. 그럴 확률이 80%다"라고 독설했고 사장은 버럭하며 "진짜? 내기 할까요? 3개월 뒤에 돌아가지 않으면 뭐 줄거예요?"라며 딜을 제안하기까지 했다. 이 모습을 긴장감 있게 바라보던 정인선과 김성주는 "사상 최초 내기 특집을 하게 될 수도 있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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