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올스타’ 매니 라미레스, 이탈리아에서 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신문인 가제타 디 파르마의 최근 보도를 인용해 “라미레스가 파르마 구단과 계약을 놓고 협상 중이다. 파르마는 이탈리아 세리에A1에서 가장 뛰어난 팀이다”고 보도했다.
라미레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9년을 뛰며 12차례 올스타로 선정된 대표 외야수다. 통산 555홈런을 기록했고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었던 2004년과 2007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MLB닷컴은 “라미레스는 현지에서 제공 받을 수 있는 차와 자택, 무료 항공권마저 포기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만약 48세 라미레스가 이탈리아에서 뛰게 된다면 이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라미레스는 2017년 일본 독립리그 고치 파이팅독스에서 잠시 뛰기도 했다.
2009년과 2011년 스테로이드 복용 사실이 적발돼 징계를 받기도 했던 라미레스는 지난해 “누구가 실수는 할 수 있다”면서 명예의 전당 입성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