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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외전 외불러' 김혜림·크리스티안과 의외의 공통점 발견 "어머니가 가수"

작성일: 2020.02.12 00:0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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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청외전-외불러'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청외전 외불러'의 김혜림과 크리스티안이 세대와 국적을 넘나드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외전 외불러'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김혜림과 크리스티안은 모친이 가수였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크리스티안은 김혜림 모친 나애심의 LP판을 찾아냈다. 김혜림은 모친의 LP판을 보고 바로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엄마가 유명한 영화배우면서 가수였는데 나는 엄마가 활동하는 걸 못 봤다. 엄마는 그냥 내 엄마지. 엄마가 날 늦게 낳아서 가수 활동하는 걸 몰랐으니까"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크리스티안 역시 공감하며 "나도 엄마가 활동하는 걸 못 봤다. 활동하다가 갑자기 아빠와 결혼하면서 가정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김혜림은 "엄마가 유명하셨어?"라고 물었고 크리스티안은 "많이 유명하진 않았는데 유명 가수들이랑 콜라보하고 그랬다. 루이스 미겔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모친이 한국에 와서 함께 시간을 보내다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모친이 아닌 한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혜림은 어머니 故 나애심 여사를 그리며 돌연 눈물을 쏟았다. 그는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 자료를 보느라"라며 눈물을 닦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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