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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조보아, 트라우마 생긴 과거 공개…박해진에 공황증세 인정

작성일: 2020.02.12 22:0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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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포레스트'│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포레스트' 조보아가 박해진에게 자신의 공황증세를 인정했다. 

12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정영재(조보아)의 과거가 밝혀졌다.

영재는 어릴 적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빚쟁이들에게 쫓겨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영재에게 힘을 준 건 구조대원이었고, 덕분에 영재는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

도움을 받은 강산혁(박해진)을 다시 만난 영재는 괜찮다고 상태를 고백했으나 산혁은 "내가 당신의 상태에 대해 관심 있을 거란 믿음은 어디에서 오냐"며 무뚝뚝하게 굴었다. 이어 "약한 자가 강한 자의 도움을 받는 건 굴욕이 아니라 생존의 이치"라는 말에 영재는 "나 공황증 있는 거 맞다"고 인정했고, 또다시 투닥거리는 '케미'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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