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공동 2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강성훈(33, CJ대한통운)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적어 낸 강성훈은 맷 쿠차, 스콧 브라운(이상 미국)과 공동 2위에 올랐다.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애덤 스콧(호주)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개인 통산 14번째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강성훈은 1번 홀에서 그림 같은 이글에 성공했다. 그러나 2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했고 4번 홀과 5번 홀에서 각각 한 타씩 잃었다.
자칫 흔들릴 위기에 몰린 강성훈은 이후 버디만 4개를 잡으며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타를 잃으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호스트 자격으로 출전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1오버파 295타로 68위에 그쳤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너무나 뼈아팠던 '티샷 실수'…윤이나 LPGA 첫승 실패→준우승 "타띠꾼이 너무 잘했다" 인정
2026-10-05
-
[속보] “군대 걱정 끝났다” 김주형, 13번 홀 이글 폭발 → 16년 만의 AG 골프 금메달 'PGA 계속 누빈다'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
김주형 시차 적응 끝났나, 3R 5언더파로 男 골프 단독 선두→韓 단체전도 1위 보인다
2026-10-02
-
김주형-문도엽 공동 5위 쌍끌이…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일본 2타차 맹추격 3위
2026-10-01
-
'여고생 국대' 韓 골프 메달 기대감 커졌다…양윤서, 아시안게임 2R 공동 3위 → 단체전은 공동 4위
2026-10-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