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 단국대학교 국악과 졸업…"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
작성일: 2020.02.21 10:54
최영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국악인 송소희가 대학교를 졸업하며 소감을 밝혔다.
송소희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껏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대학교라고 생각한다"며 졸업식에 참석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학사모를 쓰고 지인들과 사진을 찍고, 학사모를 벗어 하늘에 던지는 등 졸업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학교를 다니며 심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송소희는 "국악을 한 지 19년째 되지만 진짜 시작은 대학교 때부터라고 생각한다"고 학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제 막 시작했다 생각하고 더 겸손히 용감하게 제 갈 길을 걸어가 보겠다"며 "단국대 학생이라 행복했다. 학창시절 끝"이라고 뜻깊은 졸업 소감을 남겼다.

어려서부터 민요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며 '국악소녀'로 사랑받은 송소희는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정시모집에 합격해 16학번으로 대학생활을 보냈다. 이후 졸업 소식을 알렸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써 대학 졸업할 나이가 됐냐며 '국악소녀'의 성장에 놀라워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