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리버풀, ‘1부 최다 연승+홈 최다 연승’ 타이기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이 연이어 기록을 쓰고 있다.
리버풀은 25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79점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는 22점 차이다.
경기는 팽팽했다. 전반 9분 바이날둠의 선제골로 리버풀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12분 디우프, 후반 9분 포르날스에게 골을 내주며 경기는 뒤집혔다. 리버풀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3분 살라, 후반 36분 마네의 골로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결과로 리버풀은 2017년 맨체스터 시티가 기록했던 잉글랜드 1부 리그 최다 연승인 18연승과 타이기록을 썼다. 또 잉글리시 1부 리그 홈 최다 연승인 21연승을 달성했다. 이는 1972년 리버풀이 직접 썼던 기록이다.
역대급 기록을 쓰고 있는 리버풀은 우승을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리그 27경기에서 26승 1무 승점 79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금 기세라면 2003-04시즌 아스널이 달성했던 무패우승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