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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소속 연예인, 특정 종교와 무관…허위소문에 법적 대응"[전문]

작성일: 2020.03.04 10:33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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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C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의 특정 종교 허위 루머를 일축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 정형돈 등 소속 연예인의 특정 종교 관련 루머를 일축했다. 

4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하며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악재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또 서로 돕고 노력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지금,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루머에 대해 당사는 깊은 유감"이라며 "악성 루머 양성, 악의적 비방 게시물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유명 연예인 신천지 신도들'이라는 지라시가 유포됐다. 해당 지라시에 언급된 아이비, 테이 등은 SNS를 통해 '신천지 신도설'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동욱이 소속된 킹콩 by 스타쉽 등 일부 연예기획사에서도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희 소속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하며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세계적인 악재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또 서로 돕고 노력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지금,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루머에 대해 당사는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 양성,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경한 법적 조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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