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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양세형 "김희철, 예전엔 요리로 도움 안됐는데 오늘부로 인정"

작성일: 2020.03.05 22:2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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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맛남의 광장'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맛남의 광장' 양세형과 백종원이 요리 실력이 일취월장한 김희철을 칭찬했다.

5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김희철이 '희셰프'로 입문했다.

남해 시금치 코스요리를 준비하던 김희철은 마늘 다지기에 도전했다. 마늘을 쉽게 다지기 위한 방법으로 김희철은 칼을 쥐었고, 김동준은 "희철이 형 칼 잡는 거 처음 봐요"라며 놀랐다. 김희철도 이 부분을 인정하며 '희셰프'의 높아진 요리 실력을 뿌듯해했다.

백종원의 애제자인 양세형은 "예전에는 희철이 형이 요리로써는 사실 큰 도움이 안 됐다"고 촌철살인 멘트를 날리며 이전보다 발전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백종원은 "자네 주방에 들어오고 싶은 생각이 없나"라며 김희철을 주방으로 전격 캐스팅했다.

한편 양세형은 남다른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팟 시금치 무침'을 완성해 '양선배 클라스'를 어김 없이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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