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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사랑고백에 "나 좋아하지 마" 거부[종합S]

작성일: 2020.03.07 00:1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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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태원 클라쓰'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가 박서준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장근수(김동희)가 단밤포차를 떠났고, 박새로이(박서준)는 '최강포차' 출연을 결정했다.

이날 근수는 '최강포차' 출연을 앞두고 단밤을 퇴사하기로 했다. 새로이는 근수의 퇴사를 말렸으나 단호한 의지에 더는 잡지 않고 보내줬다. 단밤 퇴사 후 근수가 찾아간 곳은 장가그룹이었다. 근수는 장대희(유재명)에게 장근원(안보현)의 부재로 "(후계자)대안이 없으시잖아요"라며 도발했다.

오수아(권나라)는 근수에게 단밤을 그만둔 이유를 물었다. 근수는 "갖고 싶은 게 있습니다. 욕심이 생겨서요. 장가에 있어야 가질 수 있어요"라 야심차게 대답했다.

최강포차에 나간 마현이(이주영)는 김토니(크리스 라이언)의 실수로 탄생한 '홍합카레탕'으로 1차전 1위를 차지했다. 대희는 장가포차의 패배에 분노했고 반성하는 수아와 달리 근수는 긍정적으로 상황을 위로했다. 대희는 근수가 무르다며 차갑게 혼냈다.

하지만 2차전에도 장가포차가 패배했다. 여유를 보이는 부장에게 근수는 따끔한 한 마디를 건넸다. "장가에서는 그러면 안 된다면서요"라며 자극한 근수에게 수아는 이전과 달리 해야할 말이라며 칭찬했다.

단밤포차는 투자 제안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화를 진행했다. 새로이는 창업박람회 등 차근차근 하나씩 진행하자 했으나 이서는 "언제 장가를 따라잡냐"며 빠른 계약을 재촉했다. 결국 새로이는 투자를 받아 들였고 미팅에서 50억을 제안해 성공시켰다.

최강포차 2회전에서도 1위를 차지한 단밤포차 직원들은 기쁘게 회식 자리를 가졌다. 새로이의 제안으로 수아와 근수도 회식에 함께 했고, 진실게임 중 근수는 이서에게 "내가 장가 차지하면 나한테 오겠다는 말, 기억해?"라 물었다. 이서는 당황하면서도 기억한다 말했고, 새로이의 눈치를 봤다.

다음 진실게임은 새로이였다. 새로이에게는 수아와 무슨 사이냐고 질문했다. 새로이는 "그냥 내가 좋아했어"라 덤덤하게 말했다. 근수도 질문을 이어갔다. "한 번이라도 이서를 여자로 본 적 있어요?"는 질문에 새로이는 "한 번도 없어. 여자로 본적"이라며 그냥 동생이라 단호하게 말했다.

단호한 대답에 이서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어색해진 분위기에 이서는 급하게 옷을 챙겨 가게를 빠져 나갔다. 현이는 이서를 따라가라고 했으나 근수가 이를 말렸다.

쫓아온 새로이에게 이서는 "2년 짜리 계획이었는데 근수때문에 다 망쳤어. 그렇다면 플랜B예요"라 새로이를 물끄러미 올려다 봤고, "사랑해요, 사장님"이라 계속해서 사랑을 고백했다. 

새로이는 이서에게 착각이라 달래려 했으나 이서는 확고한 마음을 재차 전하며 "그냥 말 한 마디면 돼요. 저는 절대로 안 돼요?"라 애절하게 물었다. 새로이는 "응. 나 좋아하지 마"라 대답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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