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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 김동희, '단밤' 떠난다…장가로 돌아간 서자 "경영 배우겠다"

작성일: 2020.03.06 23:1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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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태원 클라쓰'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이태원 클라쓰' 단밤을 퇴사하기로 결심한 김동희를 박서준이 잡지 않았다.

6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장근수(김동희)가 단밤 퇴사 의사를 밝혔다.

박새로이(박서준)는 단밤의 방송출연을 앞두고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가 찬성한 가운데 근수는 "단밤, 퇴사하겠습니다"라 갑작스러운 퇴사 의사를 드러냈다.

조이서(김다미)는 "그동안 눈치 없이 꾸역꾸역 버티더니 왜 이제와서 그만둔다는 건데?"라며 의아해했고, 근수는 "너때문에"라 짧게 대답한 후 새로이를 따라 옥상으로 올라갔다.

새로이는 집안 때문에 그런 거라면 그만두지 않아도 된다며 근수를 잡았다. 하지만 근수는 장가의 서자로 욕심내지 않는 걸 배웠다며 "살면서 원하는 게 없었어요. 그렇게 살아왔는데 형은, 삶의 방식이랄까? 자극적이었어요"라 새로이에게 영향을 받아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근수의 내면에는 이서가 했던 말도 영향을 준 듯,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장가에 찾아가 "지금부터 배워둬야 할 거 같아서요, 경영"이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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