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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안지호 자살기도에 눈물 "칭찬만 해줬어도

작성일: 2020.03.09 22:2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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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른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무도 모른다'의 안지호가 투신했다.

9일에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옥상에서 투신한 고은호(안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고은호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에 괴로워 하며 차영진(김서형)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차영진은 자신의 일에 몰두하느라 고은호의 고민을 눈치채지 못했다.

고은호는 차영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 말도 못한채 끊었다. 차영진은 수사를 하다 고은호를 다시 떠올렸고, 전화를 걸어 "은호야, 이거 들으면 연락줘"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시각 고은호는 밀레니엄 호텔 옥상에서 스스로 몸을 던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백상호(박훈)는 고은호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다. 또한 그는 의사에게 "이 아이 꼭 살려달라. 최선 그 이상을 하셔야 한다"라고 당부해 궁금증을 샀다.

사실을 전해들은 차영진은 병원으로 이선우(류덕환)와 향하며 눈물을 쏟았다 차영진은 "선행상을 탔다더라. 칭찬을 해줬어야 하는데"라고 원통해 했고 이선우는 "그 녀석이 길가에 쓰러진 사람을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을 해줬다네요"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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