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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2' 이지안 "세 쌍둥이 낳고 싶어…냉동난자 생각도"

작성일: 2020.03.10 15: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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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하는 배우 이지안.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지안이 데뷔 후 처음으로 혼자 사는 집을 공개한다.

이지안은 11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에 출연해 7마리 반려 동물과 함께 사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39년차 배우 이지안은 오랜만에 '우다사2' 출연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인생의) 상처로 인해 쉬쉬 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극복하게 됐다. 이제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이야기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지안이 혼자 사는 집은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우다사2'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탁 트인 전망의 넓은 거실, 백화점 매장 같은 드레스룸, 잠이 절로 올 것 같은 침실, 계단을 타고 이어지는 복층 공간까지, 화려한 '싱글 하우스'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지안은 이 곳에서 무려 7마리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다.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하지 않은 이지안은 반려동물들을 위한 맞춤형 식단 준비에 돌입한다. 7마리의 반려동물들의 식사를 다 챙긴 후에야 그는 자신을 위한 밥상을 차렸다. 이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신동엽은 "동물 프로그램 녹화인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그는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힌다. 이지안은 "아이를 낳게 되면 3명 이상 낳고 싶다"며 냉동난자 시술까지 언급하고, 박은혜와 김경란 역시 큰 관심을 보이며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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