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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아들 "아버지, 호주서 영화 촬영 중 확진, 큰 이상 없다고 통화"

작성일: 2020.03.12 17:30 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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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행크스 부부 아들 체스터 행크스. 출처ㅣ체스터 행크스 SNS
[스포티비뉴스=전연수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63) 부부가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19 COVIC-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아들이 부부를 대신해 상황을 설명했다.

12일(현지시간) 톰 행크스 부부 아들 체스터 행크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모님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톰 행크스 부부는 슬하에 아들 체스터 행크스와 트루먼 행크스를 뒀고, 톰 행크스는 전 부인과 슬하에 아들 콜린 행크스, 딸 엘리자베스 행크스를 뒀다.

체스터 행크스는 “정말 미친 일이다. 부모님은 아버지 영화 촬영을 위해 호주에 머무르고 계셨다”고 톰 행크스 부부가 호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 톰 행크스(왼쪽)과 아내 리타 윌슨. 지난달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모습 ⓒ게티이미지
그는 톰 행크스 부부의 건강 상태에 대해 “부모님과 통화한 결과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하셨다. 두 분은 큰 걱정을 하고 계시지 않는 것 같았다. 나 또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부모님은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격리 조치를 비롯해 모든 절차와 수칙을 철저히 따를 예정이다”며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같은날 톰 행크스는 SNS를 통해 자신과 아내 리타 윌슨이 호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부부는 격리 중에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연수 인턴기자 janett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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