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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는 불교 신자"…신천지 연예인 루머 직접 '일축'[종합]

작성일: 2020.03.12 16: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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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유재석이 "나는 불교"라며 '신천지 연예인' 루머를 일축했다. 

유재석은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3 첫방송을 통해 '신천지 연예인' 루머 피해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을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그중 확진자의 정보를 알려주는 '코로나맵'을 개발한 이동훈는 "요즘 SNS상에 가짜 뉴스나 검증되지 않은 소식들이 많다"며 앱을 개발한 계기를 설명했다. 

유재석은 "저도 가짜뉴스가 있었다. 제가 거기(신천지) 있다고…"라고 최근 '신천지 연예인' 리스트에 올라 곤욕스러웠던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은 "나는 종교가 전혀 다르다"며 "불교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 발생한 이후 '연예인 신천지 명단'이라는 허위 '지라시'가 퍼지는 소동이 일었다. 

당시 명단에 유재석의 이름이 언급된 것을 두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저희 소속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하며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 양성,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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