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희재 상남자 변신…김호중 '바람남'으로 뮤지컬 같은 무대
작성일: 2020.03.12 22:3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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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결승전에서는 최후의 진(眞)을 결정하는 무대인 만큼, TOP7은 '작곡가 미션'과 '인생곡 미션' 두 라운드에 임하며 자신의 실력과 끼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날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김희재는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작곡한 김진룡 작곡가의 '나는 남자다'로 무대에 오른 김희재는 의자에 앉아 비장하게 무대를 시작했다. 남성미를 강조한 안무와 힘있는 가창력에 시선이 모였다.
무대가 끝나자 박현빈은 "입이 딱 벌어진다", 신지는 "춤선이 너무 예쁘다"라고 평했다. 조영수는 "김희재는, 완급조절보다 힘있는 보컬이 관건인 곡을 했다. 힘을 계쏙 주고 노래했다. 기본적인 가창력이 받춰줬기에 소화가능 한 노래다. 강한 반주를 힘있게 뚫고 나왔다"라고 극찬을 건넸다. 마스터 최고점수는 96점, 최저점수는 79점이었다.
이어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김호중은 탱고 리듬이 가미된 '바람남'을 들고 나왔다. 멀끔하게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김호중은 첫 시작은 다소 불안한 음정으로 시작했지만 곧이어 페이스를 되찾고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장윤정은 "일곱 명 중에서 이 노래 소화가 가능한 사람은 김호중 뿐이다. 최고의 주인을 만난 노래다"라고 평했다. 김호중은 최고점수 97점, 최저점수 82점으로 현재 마스터점수 1위로 올라섰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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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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