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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도경완, 장윤정 생일맞이 '와니포차' 개점→폭소만발 생파[종합S]

작성일: 2020.03.15 23:0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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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부자가 준비한 이벤트로 장윤정이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생일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플갱어 부자가 장윤정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날 연우는 도경완과 계획한 서프라이즈를 위해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알콩달콩 엄마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사이 도경완이 준비한 건 실내 포장마차였다. 거실에 급조된 포장마차는 "맨날 이렇게 놓고 싶다"고 감탄할 정도로 장윤정의 취향을 저격했다.

도경완은 "우리 윤정씨가 가장 좋아할 만한 공간, 늘 그리워했던 공간"을 꾸민 거라며 "3개월 할부로 끊은 거야"라 고백했다. 준비된 메뉴 중 장윤정이 고른 건 반반막창, 사장님의 사랑이었다. 하지만 뽀뽀 10번, 허그 10번, 그거 등 예상하지 못한 가격에 장윤정은 물론 스태프까지 소리내어 웃었다.

도경완표 안주를 즐기던 중 도경완은 "결혼한 후로 뭘 갖고 싶다 생각한 적 없지?"라 물었다. 장윤정은 "난 다 가졌어. 널 가진 이후로"라 '츤데레' 스타일의 멘트를 던져 사랑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준비한 건 연우와 도경완의 '허리케인 블루'였다. 파격적인 분장과 함께 립싱크를 소화해낸 두 사람은 폭소를 불렀으나 시끄러워 잠들었던 하영이 깨어났다. 다시 완전체로 모인 가족은 하영에게 가발을 씌우며 '예능형 아기'를 등장시켰다.

이어진 축하무대는 장윤정과 도경완표 '잔소리' 듀엣이었다. 결국 장윤정은 "너무 싫어. 이건 누굴 위한 생일파티니?"라 역정냈고, 도경완은 "우릴 위한 생일파티!"라 소리쳤다.

도경완이 준비한 건 끝이 아니었다. 생일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남아 있던 것. 아기들의 방해 속에서도 꿋꿋이 메시지를 전한 도경완은 "걱정하지 말고 노래 열심히 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라 하트를 보내며 마무리했다. 또 연우의 영상도 이어졌다. 엄마가 "심장 같이 좋다"는 연우의 메시지는 장윤정을 감동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연우는 장윤정을 위해 반지를 선물했고, 장윤정은 "오늘 하루 전체가 저한테는 이벤트예요"라 최고의 생일을 자랑했다.

한편 사고뭉치 윌벤져스는 화난 샘을 피해 추위 속 가출을 감행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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