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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임신 위해 치질 수술→시험관 시술…"어서오너라, 잘 키울 자신 있어"

작성일: 2020.03.16 15:2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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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리나와 박용근 코치(왼쪽부터). 출처ㅣ채리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시험관 시술을 마친 뒤 근황을 전했다.

채리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공 기원. 곧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박용근과 병원에서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채리나는 "어서 오너라. 잘 키울 자신 있어"라고 덧붙이며 시험관 시술을 마쳤음을 알렸다.

특히 채리나는 지난달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임신 준비 때문에 치질 수술을 했다"며 "임신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서 미리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치질 수술 후 시험관 시술까지 행하며 임신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 많은 누리꾼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 박용근 코치와 채리나(왼쪽부터). 출처ㅣ채리나 SNS

채리나는 1995년 룰라 2집 앨범 '날개 잃은 천사'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 코치 박용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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