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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3주만에 한국 온 류필립 위해 '셀프 펌'…"잘생겨서 그런지 귀엽다"

작성일: 2020.03.16 15:5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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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가 류필립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미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미나가 3주 만에 만난 배우자 류필립에게 직접 파마를 해준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마가 너무 진하게 나왔다. 잘생겨서 그런지 귀엽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가 직접 파마를 해준 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류필립 모습이 담겼다.

이어 미나는 "남편은 엄청 마음에 들어 한다"며 "요즘 같은 때는 웬만하면 외출 삼가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미나는 최근 류필립과 3주 만에 만났음을 알리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파마를 할 줄 아는 미나의 솜씨에 감탄하는 한편 '헤벌쭉' 웃고 있는 류필립의 모습에 미소 지었다.

미나는 지난 2018년 7월 17살 차이를 극복하며, 류필립과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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