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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 "둘째가 돌아다닐때, 네식구 함께 밥 먹을 때 봄날 온 것 같아"

작성일: 2020.03.18 21:4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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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유재석이 가족에 대해 말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시즌3는 '궁금한 자기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행된 '궁금한 자기님' 특집은 자기님들을 방송국 스튜디오로 소환해 퀴즈를 직접 출제하는 방식이었다.

이날 조세호는 유재석에게 "인생의 봄날이 왔다고 언제 느끼냐"라고 질문했다. 이날 유재석은 "봄날이 요즘 가끔 있다. 나은이(둘째)도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때 느낀다. 온 가족이 같이 밥 먹을 때 봄날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이날 두 번째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카드 영업사원 출신 정희 씨는 문제 출제 후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 고민한 과정을 전했다. 그는 "다른 일을 찾아보기 위한 과정에 있다. 와이프가 가장 걱정을 한다. 하지만 아내와 딸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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