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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강석우 딸 강다은,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기생 송화 役

작성일: 2020.03.19 08: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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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하는 강다은. 제공|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한다. 

강다은은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로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

강다은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버지 강석우를 쏙 빼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오랜 기간 연기자의 꿈을 안고 연습에 매진해오던 강다은은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 

극 중에서 강다은은 오빠의 과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생이 된 송화 역을 맡았다. 송화는 오빠의 과시 실패가 단지 운이 좋지 않았던 것이라 믿으며 자신보다 10년째 과시에 도전하는 오빠, 그를 뒷바라지 하느라 병이 난 어머니를 먼저 걱정하는 순진하고 선한 인물이다. 조선 최고 역술가 겸 관상가 최천중(박시후), 사람의 운명을 내다보는 신묘한 능력을 지닌 이봉련(고성희)과 각기 다른 인연으로 마주하는 역할로 기대를 모은다. 

강다은은 "이 드라마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현장에서 선배님들 연기를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첫 작품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주어진 역할에 대해서 연구하고 공부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강다은,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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