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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 박서준, 의식불명 속 꿈에서 父손현주 만나고 깨어났다

작성일: 2020.03.21 00:0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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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클라쓰'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이태원클라쓰'의 박서준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망 위기에 처했으나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깨어났다.

20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 연출 김성윤) 15회에서는  박새로이가 장근원의 악행으로 외진 곳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있던 장근수는 이 사태를 알리려 애썼으나, 장근원은 힘을 써 근수를 막았다. 뒤늦게 병원으로 옮겨진 박새로이는 의식을 차리지 못했다.

의식을 잃은 박새로이는 꿈 속에서 돌아가신 부친 박성열(손현주)을 만났다. 박성열은 아들 박새로이에게 "왜 멍때리고 있어"라며 말을 걸었고 박새로이는 꿈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며 울먹거렸다.

이에 박성열은 "아침에 보고 얼마나 지났다고?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어?"라며 마치 박새로이가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새로이는 아버지와의 대화 속에서 자신을 지켜주는 사람들, 삶을 향한 애착을 보였다. 그는 아득한 곳으로 떠나는 아버지를 꿈 속에서 멀리 보내드린 후 이내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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