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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최송현, 상견례 준비…이재한 꽃다발 디자인에 '감동 눈물'

작성일: 2020.03.23 23:2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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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부럽지'의 이재한이 예비 장모님인 최송현의 모친을 만나기 위해 엄청난 준비를 했다.

23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한 최송현, 이재한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송현과 이재한은 어디론가 이동했다. 이재한은 "신뢰의 색 네이비로 입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한은 예비 장모님이자 최송현의 모친을 만나기 위해 정장을 맞추러 가는 길이었던 것.

이재한은 최송현의 조언으로 옷을 고른 후 함께 꽃집으로 향했다. 이재한은 직접 디자인을 했다며 꽃다발 그림을 그려서 점원에게 건넸다. 이재한은 직접 꽃말까지 검색해가며 꽃다발을 디자인 했던 것. 이재한은 "리시안셔스는 변치 않는 사랑, 핑크 장미는 사랑의 맹세, 유칼립투스는 추억이다"라고 설명을 해 줬다.

결국 최송현은 먼발치에서 이재한의 정성어린 꽃다발 그림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여자친구가 우는 모습에 다가온 이재한은 "왜 울어"라며 꽃 한송이를 건넸고, 최송현은 "날 행복해서 울게 만드는건 네가 처음이야"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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