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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유튜브 수익 2500만원 기부 후 '흰티+하늘바지'로 뽐낸 러블리 매력

작성일: 2020.04.17 14:5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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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강민경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 수익 25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촬영 잘하고 빵 사고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셔츠와 하늘색 바지를 착용한 강민경이 빵을 든 채 마치 화보같이 촬영한 일상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민경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숨기지 못한 청순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고, 유튜브 수익 2500만 원을 기부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전해진 근황인 만큼 많은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강민경 SNS

강민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년 반 만에 구독자도 많이 생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작년 6월 수익 신청을 해 지금까지 수익이 2만 4907달러"라면서 이 금액을 강민경과 구독자의 이름으로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요즘 모두가 힘든 일상을 지나가고 있지 않나.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일을 할 수 있게 돼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많이 올리도록 할 것"이라며 "예전처럼 밖에 나가서 꽃도 보고 산책도 하고 공원에 나가 누워있기도 하는 건 힘들어졌지만, 이 시기를 잘 버텨보자"고 덧붙였다.

강민경이 기부한 2500만 원은 한국 소아암재단을 통해 소아암, 백혈병 환아를 위해 쓸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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