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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PSG에 네이마르↔프랑스 대표 세명 '트레이드 고려'

작성일: 2020.04.18 08:3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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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에 타격을 입은 FC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28, PSG)를 재영입하기 위해 트레이드 협상을 준비 중이다.

16일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기반 복수 매체는 FC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재계약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뒤를 이을 스트라이커로 낙점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우선으로 둬 네이마르 복귀르 다음으로 미룰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 이적료료 최소한 1억 7,0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FC 바르셀로나는 선수 간 트레이드로 현금 지출을 최소화해 영입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는 FC 바르셀로나가 프랑스 클럽 PSG가 원할만한 세 명의 프랑스 국가 대표 선수를 제시해 네이마르를 데려오고자 한다.

보도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우스만 뎀벨레(22), 사무엘 움티티(26), 장 클레어 토디보(20) 등 세 명의 선수와 네이마르를 교환하는 거래를 제시할 생각이다. 

움티티는 검증된 센터백이고, 토디보는 프랑스 축구 차세대 기대주다. 뎀벨레는 이미 눈부신 재능을 입증한 윙어. 세 선수 모두 네이마르보다 어려 장기적 활용도가 높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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