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6월 7일 재개 유력…5월 초까지 영국 락다운
작성일: 2020.04.18 13:2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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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영국 정부가 이동제한 조치인 락다운(lockdown) 기간을 5월 7일까지 연장하면서 중단된 일정 소화를 원하는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빨라도 6월 7일에야 재개될 수 있을 전망이다.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의 18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5월 7일이 락다운이 해제될 경우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몸 상태를 위해 최소한 한 달의 사전 훈련 기간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프리미어리그는 6월 7일 잔여 경기 재개를 계획 중이며, 5주 동안 잔여 10차례 매치 데이를 진행해 시즌을 종료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8월에 유럽축구연맹의 클럽 대항전 일정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7월까지 모든 리그 경기 일정을 마치는 게 목표다. 유럽축구연맹은 8월 29일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개최 목표로 삼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5월 1일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시즌 종료를 위해 공동주주들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이때 2019-20시즌 잔여 일정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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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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