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새 앨범 매니저 됐다…작업기 공개 "재밌고 뿌듯"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에서 "새 앨범의 음악 PM(Project Manager)이 됐다"고 말했다.
지민은 1일 오후 '방탄TV'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팀의 앨범 작업을 우리가 자체적으로 하게 되면서 (분야별로) PM을 뽑았는데, 내가 음악을 맡았다"며 "슈가 형이 '음악적으로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컴퓨터 앞에 앉은 지민은 "아직 어떤 식으로 더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PM으로서 멤버들이 어떻게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지, 어떤 스타일의 곡을 하고 싶고, 구성은 어떻게 하고 싶은지, 어떤 멤버가 잘 어울릴지 등을 정리해서 회사랑 논의를 하면 될 것 같다"면서 최근 멤버들과 만나 논의한 내용을 정리 중인 과정도 공개했다.
"멤버들이 추가로 의견을 준 게 있어서 그것까지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면 된다"고 밝힌 지민은 한동안 정리 작업에 열중했다. "정리하는 것이 생각보다 재미있다. 멤버들의 의견을 잘 정리해 전달한다는 뿌듯함이 있다. 이 내용을 전달하러 가보겠다. 자주 오겠다"며 방송을 마쳤다.
지난달 17일 리더 RM을 시작으로 슈가와 제이홉, 지민 등 방탄소년단은 각자 '방탄TV'를 통해 팬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새 앨범 작업 과정도 공개할 것"이라고 귀띔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날 새 앨범 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지민의 일상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