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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묻힐 뻔한 '게릴라 데이트', 2일 방송…"일회성 편성"

작성일: 2020.05.01 18:41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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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궁민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코로나19로 제작이 무기한 연기됐던 KBS 웹예능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이하 '게릴라 데이트')가 안방을 찾는다. 단, 정규가 아닌 단발성 편성이다. 

KBS2는 오는 2일 오후 10시 30분 '게릴라 데이트' 남궁민 편을 방송한다. 정규 편성이 아닌 일회성으로, 지난주 KBS 인기 웹예능 '구라철'도 같은 시간대 편성된 바 있다. 

'게릴라 데이트'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 1월 배우 남궁민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홍대 인근에서 촬영을 마쳤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2월 제작과 방영을 무기한 연기하면서 공개 여부가 불투명했다. 

남궁민 편은 촬영 약 4개월 만에 빛을 보게 됐다. 남궁민 편 공개 이후 '게릴라 데이트' 추가 제작 여부는 미정이다. 

'게릴라 데이트'는 스튜디오K에서 제작을 맡아 웹 및 KBS2를 통해 방송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이다. '게릴라 데이트'는 지난해 종영한 '연예가중계' 방송 당시 인기를 끌었던 코너를 독립시킨 것으로, 스타와 시민이 거리에서 밀착해서 만나는 콘셉트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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