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그 남자의 기억법' 마지막회 키스신 공개…김동욱X문가영 마지막 인사

작성일: 2020.05.13 13:49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MBC '그 남자의 기억법'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동욱 문가영 주연 ‘그 남자의 기억법'이 13일 막을 내린다.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 연출 오현종 이수현, 제작 초록뱀 미디어)이 마지막회를 앞뒀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동욱(이정훈 역)과 문가영(여하진 역)이 안타까운 이별 후 2년 만에 도로 위에서 스치듯 다시 만나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이에 두 사람이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나아가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김동욱-문가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가영을 바라보는 김동욱의 다정한 눈빛이 시선을 붙든다. 문가영에게 입을 맞추는 김동욱의 모습이 심장을 뛰게 하며 설렘을 더한다.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은 "‘기억커플’ 정훈과 하진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한 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마지막 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 제공|MBC '그 남자의 기억법'
주요 배우들은 마지막회를 앞두고 각기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두 주역 김동욱과 문가영은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고 입을 모았다.

과잉기억증후군 앵커 ‘이정훈’ 역을 맡아 멜로 장르까지 섭렵하며 여심을 뒤흔든 김동욱은 “무탈하게 끝날 수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웃으며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던 건 드라마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저희 드라마를 끝까지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거듭 고마워했다.

이슈메이커 배우 ‘여하진’ 역을 맡아 차세대 멜로퀸 반열에 우뚝 선 문가영은 “저희 ‘기억커플’을 애정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슬퍼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스태프분들을 포함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속에서 열심히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며 “나아가 함께 해준 김동욱 오빠에게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윤종훈은 정신과의사 ‘유태은’ 역을 맡아 극중 아버지의 부도덕을 바로잡고, 친구 정훈을 위한 진정한 우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좋은 제작진, 좋은 배우님들 만나서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이 작품으로 저 또한 성장한 거 같습니다.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슬기는 극중 상처를 지닌 언니 하진을 옆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듬직한 동생 ‘여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슬기는 “여하경이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고생했던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서로 배려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드라마와 여하경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승준과 ‘보도국 연상커플’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장영남 이승준도 함께했다. 장영남은 “그동안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품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밝혔고, 이승준은 “현장 분위기가 좋았던 덕분에 즐겁게 웃으며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애청해 주신 우리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능청 신입 기자 ‘조일권’ 역으로 분해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마친 이진혁은 “정말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형, 누나들과 선배님들께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해 나간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늘 행복하게 촬영했는데, 이렇게 끝나니 너무나도 아쉬움 마음만 커지네요”라며 “제 데뷔작이 ‘그 남자의 기억법’이라는 것이 영광스럽습니다”라고 강조했다.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마지막회는 13일 오후 8시 55분 방송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