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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양미라, 남편옷 입어도 날씬하면 어떡하나…'볼록 배+젓가락 다리'

작성일: 2020.05.13 18:3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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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양미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임신 35주 차에 접어든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오빠 청바지 입고. 오늘 임신부 패션. 남편 옷 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양미라가 남편 옷인 만큼 비교적 통이 큰 바지를 착용한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미라는 매번 공개하는 사진마다 임신부 같지 않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왔던 만큼 배는 볼록하지만 또다시 얇은 다리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양미라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편 옷마저 멋지게 소화했다며 양미라를 '패셔니스타 임신부'로 칭송하며 감탄했다.

'버거소녀'로 큰 사랑을 받은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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