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어디가?' 유벤투스 사리 감독, 조르지뉴 영입 추진…피야니치와 스왑딜
작성일: 2020.05.15 14:45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사리 감독은 2018-19시즌 첼시에 부임하면서 조르지뉴를 영입했다. 두 사람은 이미 나폴리SSC(이탈리아)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리 감독은 나폴리 시절부터 조르지뉴를 중원의 핵심으로 낙점했다. 짧은 패스를 중심으로 세밀하게 공을 전개하기 원하는 사리 감독의 스타일에 조르지뉴는 잘 맞아들었다.
런던에서 두 사람의 동거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로 향하면서 이탈리아 무대에 복귀한 것이다. 첼시는 팀의 전설 프랭크 램파드를 새로 감독으로 선임해 2019-20시즌에 돌입했다.
반면 조르지뉴는 첼시에 잔류했다. 조르지뉴는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도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37경기에 나서 7골과 2도움을 올렸고 여전히 중원 빌드업의 핵심으로 꼽혔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14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다시 한번 '사리의 수제자' 조르지뉴 영입을 노린다. 현재 조르지뉴의 계약은 3년 남아 있는 상황이다.
유벤투스는 현재 중원에 변화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재정적인 부담이 커지고 있어 큰 지출은 꺼린다. 이 때문에 꺼낸 카드가 미랼렘 피야니치를 조르지뉴 영입에 포함하는 형식이다. 피야니치는 2016년 AS로마를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했고 현재 남은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