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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가 노리는 마르티네스…메시도 칭찬 "완벽한 선수"

작성일: 2020.05.15 18:1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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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2)가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를 칭찬했다.

현재 마르티네스는 인터 밀란을 떠나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메시는 14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겠다. 바르셀로나가 그와 협상을 하고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이자 후배인 마르티네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마르티네스는 훌륭한 스트라이커다. 완벽한 선수다"라며 "강하고, 드리블도 잘한다. 골도 넣을 수 있고, 공을 보호하는 방법도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클럽을 거쳐 2018년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2019-20시즌 31경기서 17골 4도움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되었다.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후계자를 영입할 계획이다. 마르티네스 계약은 2023년 6월에 마무리된다.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마르티네스 영입에 가장 앞서 있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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