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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베스트셀러 '일의 기쁨과 슬픔' 단막극화…오민석-고원희 출연

작성일: 2020.06.08 13: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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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기쁨과 슬픔'에 출연하는 오민석-고원희(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베스트셀러 '일의 기쁨과 슬픔'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은 KBS 단막극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유명 뮤지션 내한 공연을 따와 특진까지 약속 받았으나 개인 SNS에 공연 소식을 먼저 올리지 못해 토라진 회장 때문에 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대신 받게 된 '거북이알', 그리고 그런 '거북이알'을 만난 '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지난해 출간돼 2030 독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았다. 

단막극화되는 '일의 기쁨과 슬픔'은 오민석, 고원희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책에서 그려진 꿈, 자아실현, 생계유지수단 사이에 있는 이상하고 신비한 일의 세계를 안방으로 가져와 공감과 위로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극본은 드라마 스페셜 '그렇게 살다'를 쓴 최자원 작가가, 연출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공동 연출한 최상열 PD가 맡았다. 정확한 방송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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