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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비니 '썸툰' 주인공 출연에 "스킨십 걱정, 멤버라서 더 예민"

작성일: 2020.06.08 14:3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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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툰X오마이걸' 온라인 제작발표회 중계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들이 비니의 웹드라마 주인공 출연에 대해 고민과 조언을 털어놨다. 

오마이걸은 8일 유튜브와 시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계된 웹드라마 '썸툰X오마이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오마이걸 멤버 비니가 여주인공으로 나서는 가운데, 멤버들은 비니가 극 중에서 스킨십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했다면서도 응원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 '썸툰X오마이걸' 온라인 제작발표회 중계화면 캡처

비니는 멤버들의 응원에 대해 "멤버들이 촬영 잘 다녀오라고 하기도 했고, 응원도 많이 해줬다"며 멤버들이 힘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자 미미는 "스킨십이 있냐, 없냐가 궁금했다"며 "멤버라서 더 예민하다. 그래서 체크 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희는 이런 미미의 말에 '폭풍 공감'하며 "그럼요. 그럼요"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 '썸툰X오마이걸' 온라인 제작발표회 중계화면 캡처

또 다른 웹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아린은 비니에게 연기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에 "비니언니가 훨씬 선배다. 제가 배워야한다"고 말했고, 비니는 "저는 연기 수업을 받은지 너무 오래돼서 아린 선배님께서 알려주셨으면 한다"고 답해 멤버들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아린의 답변처럼 사실 비니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성균관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연기력을 쌓아왔다.

비니의 연기를 본 승희는 "너무 이쁘다. 비니 얼굴을 구경하다 끝날 것 같다"고 칭찬했고, 미미 는 "청춘물 이어서 찍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 '썸툰X오마이걸' 온라인 제작발표회 중계화면 캡처

웹드라마 '썸툰X오마이걸'은 소확행을 누리던 서예진(비니)에게 '다정한 벽돌'이라는 랜선 친구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확행을 누리던 예진에게 다가오는 어딘가 '벽돌'과 비슷한 두 명의 남자 사이에서 진짜 '벽돌'을 찾는 추리의 재미까지 더한 추리 로맨스 웹드라마다.

'썸툰 2020'은 KT가 '썸툰x오마이걸'을 각색해 제작한 로맨스 웹드라마로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에 시즌 애플리케이션과 슈퍼VR의 '썸툰x오마이걸관'에서 공개된다. 유튜브 채널 '찐엔딩'에서는 일주일 이후인 23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에 업로드 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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