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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번 앨범은 새로운 시도, 머리도 주황색으로 파격적 변신"

작성일: 2020.06.08 16:4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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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운이 세 번째 미니 앨범 '트와일라잇 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해서 소개했다. 제공ㅣ스타크루이엔티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하성운이 오랜만에 컴백 소감을 전하면서, 이번 앨범은 새로운 시도였다고 전했다.  

하성운은 8일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세 번재 미니 앨범 '트와일라잇 존'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무대에 오랜만에 서서 설렌다며 콘셉트를 위해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했다고 털어놨다. 

하성운은 "거의 1년 만이다"라면서 "그동안 ost, 싱글도 냈지만 무대에는 오랜만에 올라오게 됐다. 조금 걱정도 돼고, 설레기도 하다. 그동안 무대에 못 올라갔던 것을 펼쳐봐야겠다"고 오랜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파격적인 스타일링 시도에 대해서는 "주황색 머리를 해본 기억이 없다. 처음 도전이기도 하고,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콘셉트에는 환상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가볍지는 않고, 화려하고 펑키한 느끼믈 주기위해 알록달록하게 간 것 같다. 모자도 있고, 수트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이번 앨범 '트와일라잇 존'에 대해 환상적이라며 자신의 스타일링 콘셉트에 대해서도 부연했다. 하성운은 "사전적으로 불분명한 중간 경계다. 하성운이 만들어낸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공간이다"며 "비현실적이지만 꿈같은 우리들만의 세상으로 초대한다. 그런 콘셉트를 위해서 염색했다"고 털어놨다.

▲ 하성운이 세 번째 미니 앨범 '트와일라잇 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해서 소개했다. 제공ㅣ스타크루이엔티

하성운은 타이틀곡 '겟 레디'도 새로운 도전과 시도가 담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간의 느낌보다 더 펑키해졌다며 "저도 너무 새로웠다. 새로운 도전이 됐다. 욕심이 생겨서 해보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지 않을까해서 도전해봤다"고 밝혔다. 지난 앨범에 비해 성장에 대해 "많은 장르에 도전해봤다. 보컬적인 요소를 많이 넓혀지게 돼서, 저도 모르게 성장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위해서 이전 앨범들과 다르게 작업했다. 하성운은 "아무래도 다양한 작곡가분들이랑 소통해야 새로운 스타일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하게 됐다"며 "그래도 앨범 콘셉트, 음악 장르 등 총 조합시켜서 회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가사도 작업했다. 100에서 50정도는 참여하지 않았나고 생각한다"고 이번 앨범 참여도를 짚으면서, 자작곡으로 꽉 채운 이전 앨범과 달리 외부 작곡가들이 많이 참여한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실제로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인 '버드', '블루'와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이번 앨범으로 통해 하성운은 "저는 솔로로 나오면서 '버드', '블루', '겟 레디'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가볍고, 살짝 무거운, 무게가 꽤 있는. 이런 서사를 밟아 하성운이라는 가수가 솔로 가수로 자리를 좀 잡은 것 같다고 느끼셨음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하성운은 스스로 기대를 거는 점에 대해서도 "많은 도전을 했다.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시고, 새로운 모습이다라고 생각을 많이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앨범 만들면서 가장 신경쓰면서 고민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하고싶은 음악이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 장르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발라드, 알앤비, 인디, 댄스 등 가리지 않고 새로운 음악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성운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트와일라잇 존'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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