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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이영표호, 첫 공식 대회 출전 "예선 탈락시 감독 사퇴"

작성일: 2020.06.09 10:16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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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 축구 해설위원이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가 진두지휘하는 '슛돌이'들이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는 '2020 태백산배 강원도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슛돌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 달 동안 이영표와 스파르타 훈련을 펼친 슛돌이들이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 관심을 끈다. 

'태백산배 강원도 유소년 축구대회'는 모두 10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다섯 팀씩 A, B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르고, 각 조의 상위 1, 2팀이 4강전 대결을 펼친다. 이후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감독 취임 후 첫 공식 대회 출전을 맞아 이영표도 남다른 각오를 밝힌다. 그는 예선에서 탈락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사퇴하겠다"라는 공약까지 내걸며 열정을 불태운다. 그는 김종국, 양세찬 등 코치들과의 회식 자리에서는 아시아 대회와 세계 대회 진출을 향한 야심까지 보인다. 예상과 달리 이들은 예선전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면서 진땀을 흘린다.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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