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남우현, 인피니트 10주년 맞아 깜짝 근황 공개 "건강히 잘 지낸다"

작성일: 2020.06.09 10:58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남우현.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깜짝 라이브 방송으로 인피니트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남우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10주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9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남우현은 팬들의 10주년 축하 인사가 이어지자 깜짝 라이브 방송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얼굴은 공개하지 않고 목소리만 등장한 그는 "10주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너무 축하를 많이 해주셔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잠깐 이렇게 찾아왔다 저도 보고 싶다"며 "실감이 사실 안 난다. 10살 더 먹은 것이지 않냐"라고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남우현의 라이브 방송에는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 김명수, 이성종도 댓글로 함께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느끼게 했다. 김명수는 "목소리 봐라, 살살 녹는다"고 달콤한 남우현의 목소리를 칭찬했고, 이성종은 인피니트 데뷔곡 '다시 돌아와'를 이용한 "남우현 다시 돌아와"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규는 "평생 관리하면서 살았으니 요즘은 더 먹어도 돼", "오, 동해서해남해 남우현사랑해"라는 멘트로 리더다운 든든함을 과시했다. 

남우현은 "전 잘 지내고 있다. 항상 감사하다. 걱정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라"며 인피니트 멤버들과 자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팬들에게 일일이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인피니트 완전체 사진을 올리고 "우리의 10주년 많은 시간 함께 지켜준 울림엔터와 인피니트 멤버들 너무 고맙고, 인스피릿(공식 팬클럽) 많이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인피니트는 리더 김성규, 김명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국방의 의무 중이다. 김성규, 김명수는 인피니트 1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동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