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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원 딸린 '으리으리'한 집에 남편없이 홀로…"외롭고 벌써 보고파"

작성일: 2020.06.10 11:07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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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정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정은이 외로운 마음을 토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도 외롭고 초록이들도 그래 보여서 온종일 정원에 물 줬다. 벌써 보고파요 마이 라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에 딸린 정원에 김정은이 직접 심었던 각종 꽃들에게 물을 주고 있는 김정은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김정은 SNS

드넓은 정원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 김정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후 홍콩에 거주하던 그가 드라마 촬영차 한국에 머무르면서 남편과 떨어져 사는 것으로 추측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정은은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지성과 미모, 착한 심성과 재력까지 가졌지만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여자 심재경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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