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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정주리 "엄마 화장해봤자라는거냐"…산산조각난 화장품 극한 육아

작성일: 2020.06.11 10:4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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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정주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극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화장 좀 하라는 거냐. 아님 화장해봤자라는 거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산조각나 가루투성이가 된 섀도우 팔레트가 담겼고, 이는 세 아들의 손길이 닿아 엉망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평소 집이 물감으로 엉망진창된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아들 셋 극한 육아 일상을 전해왔던 정주리는 쓸 수 없게 된 화장품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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