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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변호사와 열애설에 발끈 "허위사실에 민‧형사상 조치할것"[전문]

작성일: 2020.06.11 19:25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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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중기.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인터넷에 떠도는 변호사 A씨와 교제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천명했다. 

11일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입장문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면서 "아티스트들의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찌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의지도 드러냈다.

최근 법조계를 중심으로 송중기와 A씨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루머가 퍼졌고, 일부 언론이 이를 기사화하면서 송중기와 A씨의 교제설이 알려졌다.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A씨의 학력과 소속 회사 등이 담긴 신상정보도 급속히 유포됐다. 

이에 소속사는 "송중기와 해당 변호사가 친분이 있는 사이인 것은 맞으나 교제한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A씨의 신상정보가 (온라인 상에)퍼지고 있어 당황스럽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이후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콜롬비아에서 촬영 중이던 영화 '보고타'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보고타' 촬영이 내년으로 밀리면서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던 영화 '너와 나의 계절'에서도 하차한 상태다.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 홍보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다음은 송중기 소속사의 입장문 전문이다.

하이스토리 디앤씨에서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입니다.

이에 소속사로서 아티스트들의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찌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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