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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유민상♥김하영, 결국 키스까지…스튜디오 발칵

작성일: 2020.06.12 10:10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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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개그콘서트'.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과 배우 김하영이 결국 진한 입맞춤까지 선보인다. 

12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절대(장가)감 유민상'에서 유민상은 김하영과 결혼을 결심하고 키스까지 감행한다. '절대감 유민상'은 유민상과 김하영의 달콤한 분위기가 주가 되는 개그 코너다. 

'절대감 유민상'에서 유민상은 김하영 엄마로부터 혼인 계약서를 받고, 김하영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선보인다.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스케치북 프러포즈는 물론 럭셔리한 웨딩카 이벤트까지 준비한다. 

유민상은 만원 승강기 앞에서 오글거리는 멘트가 적힌 스케치북을 넘기고, 풍선에 헬륨가스를 넣는 걸 깜빡하는 등 예상 밖의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민상씨, 우리 결혼해요"라며 역으로 프러포즈를 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키스로 마음을 드러낸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키스신에 '개그콘서트' 스튜디오도 발칵 뒤집힌다. 신봉선은 "살다 살다 유민상 키스신을 다 보다니"라는 말을 반복하며 충격을 호소한다. 김하영은 ""오래 기다려온 시간이었는데, 키스신을 한 7번 정도 촬영한 것 같다"라며 뒷이야기를 밝힌다. 

'개그콘서트'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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