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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반쪽이 된 놀라운 다이어트 근황…두 달 만에 22kg 뺐다

작성일: 2020.06.15 10: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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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석. 제공| 쥬비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다이어트 두 달 만에무려 22kg을 감량했다. 

서경석은 다이어트를 선언한 지 두 달 만에 22kg를 감량하며 '반쪽 몸매'로 새로운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서경석은 밤마다 아이스크림을 한 통씩 먹는 잘못된 식습관, 떨어진 체력 등으로 체중이 94kg 증가했다. 최고 몸무게를 달성한 후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그는 다이어트를 선언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72kg까지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특히 서경석은 다이어트 전 측정한 체지방 결과 내장지방이 무려 122㎠로, 심각한 복부비만이었다. 그러나 다이어트 후 내장지방은 66.7㎠로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 서경석. 제공| 쥬비스
다이어트에 성공한 서경석은 "배가 많이 나오다 보니 방송을 할 때 큐카드를 보는 용도가 아닌 배를 가리는 용도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배가 많이 들어가서 큐카드로 배를 가리던 버릇이 사라졌다"며 "나이가 이제 50대를 코앞에 둔 중년에 접어들고 거기에 살까지 찌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다이어트 후에는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방송을 하는데 멘트도 밝아지고 힘이 많이 생기게 된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연예인 축구단 FC리베로 단장으로 활약하는 그는 체중이 늘면서 제대로 경기에 뛰지 못했는데,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몸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된데다 아침에 알람이 필요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다이어트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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