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살 프랑코 코치, 스윙은 그대로네"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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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훌리오 프랑코라는 이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50대까지 야구를 했던 사람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프랑코는 그 이상의 선수였다"고 소개했다. 이 소개처럼 프랑코 코치는 메이저리그 23시즌 타율 0.298, 2586안타, 173홈런으로 단순히 오래 뛴 선수 이상의 통산 기록을 보유했다. 한국에서는 삼성 라이온즈를 포함한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 지금은 롯데 코치로 더 각인돼 있다.
프랑코 코치는 1978년 마이너리그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1982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1995년 파업 시즌에는 미국이 아닌 일본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1년 동안 활약한 뒤 미국으로 돌아갔다. 1998년 39살 나이에 다시 지바롯데에서, 2000년에는 삼성에서 뛰면서 현역 신분을 유지했다. 메이저리그 은퇴는 48살이던 2007년. 그러나 '선수'로 마지막 경기는 일본 독립리그에서 보낸 2015년. 그의 나이는 만 57살이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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