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 이어 아스날도…'괴물' 김민재 원한다 (英 매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미디어 'HITC'는 16일(한국 시간) "왓포드에 이어 아스날과 포르투까지 '괴물'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아직 베이징과 계약이 18개월 남아 있는 아시아 수비수를 놓고 여러 유럽 클럽이 앞다퉈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 황희찬(24, 레드불 잘츠부르크)과 더불어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가가 높은 한국인이다. 빅리그에서도 크게 성공할 잠재력을 지닌 센터백"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스물네 살 어린 나이지만 이미 A매치 경험이 30경기에 이르고 탄탄한 대인방어와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춘 190cm 장신 수비수가 김민재라고 소개했다. 그의 별명인 괴물(The Monster)과 반도의 페어질 판 다이크도 기술했다.
아스날과 좋은 궁합을 예상했다. 미켈 아르테타(38)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볼을 쉽게 쉽게 차는 선수다.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공을 관리하면서 중원으로 뿌려주는 롱패스가 일품이다. 한국 대표 팀에서도 빌드업 기점 노릇을 맡고 있다. 공격적인 직선 패스로 (스스로) 활로를 모색하는가 하면 (라인을 타고 침투를 노리는) 최전방 공격수 움직임에 맞춘 대각선 패스도 제공할 줄 안다."
HITC는 김민재가 올여름 이적이 유력한 다비드 루이스(33) 대체자로 손색없다고 호평했다. 추정 이적료인 1500만 유로(약 206억 원)도 저렴한 편에 속한다며 "(김민재) 영입은 이점이 많은 선택이 될 것"이라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