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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 정동원-임도형, 나하은 찾아가 몸치탈출 도전…신동들의 만남[TV핫샷]

작성일: 2020.06.17 10:0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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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아내의 맛'에서 정동원, 임도형, 나하은, 꼬마 세 사람의 댄스 무아지경이 펼쳐졌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3%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 임도형의 몸치 탈출을 비롯해 미스터T의 MT, 김세진, 진혜지 부부의 낚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시어머니 수술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트로트 신동' 정동원과 임도형은 몸치 탈출을 위해 '댄스 신동' 나하은을 찾아갔다. 나하은의 댄스 지도에 정동원은 능숙하게 소화했지만, 임도형은 난항을 겪었다. 정동원은 나하은을 도와 임도형의 손과 다리를 잡고 몸치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연습을 끝낸 세 사람은 족발 '먹방'에 나섰고, 불족발을 두고 갑작스러운 '맵부심 대결'까지 펼쳤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어머니 담석 제거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시어머니는 생애 첫 수술에 예민해했다. 병원 가는 길부터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 시어머니는 도망치려 했지만,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함소원도 시어머니 걱정에 눈물을 보이고, 진화는 평소에 잘해드리지 못했다며 후회했다. 그런데 뒤늦게 수술 소식을 들은 진화 막내 이모는 불같이 화를 내며 당장 중국으로 들어오라고 전화해, 긴장감을 높였다. 다행히 시어머니는 수술을 잘 마치고, 미음도 먹고 코를 골며 '꿀잠'까지 자, 모두를 안심시켰다. 

'미스터트롯' 출신 강태관, 황윤성, 김경민, 이대원으로 구성된 미스터T는 프로듀서 조영수와 함께 MT를 떠났다. 조영수가 '사랑의 재개발', '그때가 좋았어' 등 대박을 터트린 명당,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 도착한 다섯 사람은 바다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는가 하면, 바다에 입수하는 등 첫 싱글 대박을 기원했다. 이어 이대원이 리더로 뽑힌 가운데, 메인 보컬 자리를 두고 강태관과 김경민이 노래 대결을 펼쳤고, 조영수는 두 사람 모두를 메인 보컬로 선정했다. 

김세진, 진혜지 부부는 낚시터로 떠났다. 두 사람은 낚시 내기를 하고, 김세진은 진혜지가 자리를 비운 사이 '꼼수'를 부려 붕어빵 크기의 고기를 잡았다. 그러나 진혜지가 32cm 붕어를 잡으면서 대결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 뒤에도 김세진은 붕어빵 크기 고기를 잡고, 진혜지는 더 큰 고기를 두 마리나 잡아 김세진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결국 진혜지가 내기 돈을 받지 않겠다고 약속한 후 두 사람은 집으로 향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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