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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생후 13일차 딸 첫공개…"엄마 됐다, 가슴 벅차"

작성일: 2020.06.17 15:0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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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효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최근 첫 딸을 품에 안은 배우 서효림이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 꼭 잡은 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요즘. 엄마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지 13일이 된 딸의 자그만 손이 서효림의 손가락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이어 서효림은 딸의 작고 귀여운 발 사진도 공개하며 벌써부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 서효림이 공개한 발 사진. 출처ㅣ서효림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의 손가락이 꽤 큰 것 같다며 흐뭇해했고, 서효림을 닮아 예쁠 딸의 모습도 궁금해하며 가슴 벅찬 소감에 공감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5일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서효림은 김수미와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만났고,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MC로도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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